The smart Trick of 굴비 That No One is Discuss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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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비를 사서 드셔 보신 분들은 안의 내장이 손질되지 않은 채로 구입하셔서 그냥 구워서 쪄서 드시는 경우가 많아요.

또 부드럽게 먹는다고 하루내내 물에 불려 맹탕이된 보리굴비를 접하기도 했답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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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보니 식당 옆 건물인 태평양수산에서 굴비를 판매하시다 식당까지 하게 되셨다고 한다. 원재료를 직접 판매하다 식당을 여셨으니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만 굴비 하신 것 같다.

굴비뿐만 아니라 다른 생선도 한쪽면이 완전히 익어야 뒤집을때 살점이 떨어지지 않으니 노릇노릇할때까지 기다리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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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비는 다른 생선에 비해 비늘이 많지 않아 칼을 이용해도 쉽게 제거가 되니 비늘 제거기가 없어도 됩니다. 

보리굴비 집에서 즐기기 요리법과 찌는시간만 알면 얼마든지 맛있게 즐길수 있어요^^

에어프라이어에 구워볼까도 싶었으나, 영광굴비 어떨지 몰라서 프라이팬에 구웠구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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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수한 파네토네 보리빵 아삭한 열무김치~보리밥에 쓱싹 비벼먹어봅시당!

일반 굴비는 바로 구워서 먹지만 보리굴비는 이렇게 쪄 줘야지만 쫀득한 살을 느끼실수가 있어요

보리굴비의 마지막 짭조름한 맛을 녹차, 우롱차가 개운하게 잡아주고 편안하게 소화시켜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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